ROOM 객실

designer｜
하야토 마치다

컨셉 룸 전체에 대해서 - 여행이나 평소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치유, 또 비일상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해, 가구등은 상냥한 색조 한편 목조의 소재를 사용해, 거기에 my flower의 몸 부분을 중심 그리고 밝은 배색으로 벽화를 제작해 갔습니다.

designer｜sava／와다미즈키

고양이의 조지는 튀김을 사랑합니다. 개 유키오와 허브 카짱과 함께 거북이 아줌마의 튀김을 찾아 여행에 나갑니다. 코자의 역사를 흩어진 빌로우 나무의 태피스트리나, 벽 일면에 그려진 튀김 문 나이트 등, 코자색 가득한 그림책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esigner｜오무라 이쿠노

컨셉은 오키나와의 자연의 매력. 사랑하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숲, 식물의 아름다움을 나름대로 표현했습니다. 벽 일면을 가로로 크게 사용하는 것으로 오키나와의 바다의 해방감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하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패브릭에도 그림 속에 그려져 있는 프르메리아로 디자인하여 방 전체의 통일감을 연출. 그 외, 현관, 화장실, 화장실에도 오키나와의 자연이 느껴지는 아트를 전시하고 있으므로 방 전체에서 오키나와의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침대는 로우 침대를 채용하고 있어, 신발을 벗고 이용해 주시기 위해, 일본식 방과 같은 아늑한 장점으로 릴렉스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designer｜DENPA

평소부터 응원하고 있는 킹스를 컨셉으로 벽화를 제작시켜 주신 것은, 화가로서도 팬으로서도 행복한 사건이었습니다. 약동하는 선수들의 부유감이나 질주감, 슬로우 모션을 이미지하면서 DENPA 특유의 추상 표현을 아웃풋했습니다.

designer｜카수 요시나리

류큐 아이를 다양한 기법을 구사해 인테리어 곳곳에 도입했습니다. 벽면의 바구니 코트는 1장씩 판을 염색해 각각 표정이 다른 나뭇결을 살렸다. 베이스 코트는 중앙에 입체적인 킹스 로고를 베푸는 것으로 임팩트 있는 아트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컨셉 룸에 숙박해 주신 손님에게 오키나와의 전통 색 류큐 아이의 깊숙함과 유일무이의 킹스 아트의 힘을 느껴 주셨으면 합니다.

객실의 수하물 공간은 선수 사물함을 재현했습니다. 실제로 이마무라 선수가 방문해, 「로커 룸이다!」라고 앉아 주신 공간입니다. 선수의 로커룸을 꼭 체험해 보세요.

두 객실 모두 골링과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상품 등 팬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류큐 골든 킹스의 열광적인 팬은 물론, 오키나와의 전통과 모던이 융합한 공간을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의 객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