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2
보도 자료
~오프닝 캠페인 11월 16일(화)까지 전품 20% 이상 할인~
"당신과 가족과 마을을 사랑합니다. "를 비전으로 전국에서 호텔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 베셀 호텔 개발 (본사 : 히로시마 현 후쿠야마시南本庄산 쵸메 4 번 27 호, 대표 이사 사장 :세오 요시로 , 이하, 베셀 호텔즈)는, 2021년 11월 2일(화)부터 Uber Eats(Uber Eats Japan 합동회사)를 이용한 딜리버리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VESSEL INN HIROSHIMA STATION (지배인:야마모토 신지 )에서 시작합니다.
「VESSEL INN HIROSHIMA STATION」는 숙박 특화형의 호텔입니다만, 호텔의 키친을 유효 활용해, 딜리버리・테이크 아웃 가능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숙박 고객에게 객실 내에서 만든 따뜻한 요리를 드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분에게도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을 기념해, 11월 16일(화)까지 딜리버리는 전품 30% 할인, 테이크 아웃은 전품 20% 할인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 베셀 호텔즈 스에서의 딜리버리 테이크 아웃 서비스에 대해서
베셀 호텔즈 에서는, 호텔의 키친에서 조리한 요리를, 여러분에게 드실 수 있는, 딜리버리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2021년 2월에 VESSEL INN UENO IRIYA STATION 앞에서 시작했습니다. 숙박 고객뿐만 아니라 호텔 주변 지역의 VESSEL INN HIROSHIMA STATION 로부터도 호평 베셀 호텔즈 받고 있습니다.
■ 딜리버리 테이크 아웃 사업 실시 배경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히로시마현의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되었습니다만,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감염 대책의 철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집 시간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택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기 위해, 또,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외식 기분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해, VESSEL INN HIROSHIMA STATION 딜리버리·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운영을 통해 기른 환대와 안전성을 축으로 고객에게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의 라운지는 카페로 개방되어 있으며, 테이크 아웃 받은 요리는 갓 드실 수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어,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딜리버리에서 주문
① Uber Eats의 앱 또는 웹사이트 검색 화면에서 브랜드명을 검색하여 주문합니다.
(VESSEL INN HIROSHIMA STATION의 홈페이지, 또 예약 사이트로부터의 주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② 완성된 상품을 배달원이 전해드립니다.
테이크 아웃 이용 주문
① 호텔의 프런트, 혹은 전화로, 희망의 요리를 주문해 주십니다.
(숙박 고객은 객실 내선에서도 가능합니다.)
② 요리가 완성되면 프런트에서 건네드립니다.
③ 정산은 프런트에서 부탁하고 있습니다. (현금 또는 신용 카드로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6 브랜드의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
호텔에서는, 6개의 브랜드를 전개.각각의 브랜드에서는, 집에서는 준비하는 것이 수고가 되는 메뉴를 전개하고 있어 자택에 있으면서 외식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라다의 탓
건강에 신경쓰는 분에게 딱 맞는 브랜드. 한입 크기로 자른 야채를 숟가락으로 먹는 찹드 샐러드를 제공하고 있어 볼륨도 있어,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야채와 현미 치킨 오버라이스
야채를 듬뿍 사용한, 영양 밸런스에 맞춘 볼륨이 있는 치킨 오버라이스를 준비. 고객은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치킨 파워스
건강과 미용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의 하루 영양 균형에 맞게 과일을 선택하고 수프를 추가하고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도쿄 MABO
마파 두부를 사랑하지 않는 멤버가 낳은 브랜드. 매운 마파 두부 덮밥에 새우와 봄비 등의 다양한 재료를 플러스하거나 취향에 매운맛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날씨
영양가가 높은 생선과 풍부한 야채를 사용한 반찬을 도시락에 담은 영양 만점의 도시락.
숙취 식당
술로 잃어버린 영양소를 보충하는 재료에 시지미 국물로 만든 "시지미 국물 차 절임". 숙취의 몸에 스며든 메뉴를 딜리버리 테이크 아웃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